보도자료
한국소방산업기술원(KFI), ‘2026 경기 창의안전대상’ 수상
- 화재 취약계층 지원과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활동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 -

▲ ‘2026 경기 창의안전대상’ 표창 수여식에서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(왼쪽)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진우영 주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□ 한국소방산업기술원(원장 김창진, 이하 기술원)은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‘2026 경기 창의안전대상’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. 표창은 용인서부소방서에서 열린 사회공헌 협력 간담회에서 수여됐다. 간담회에는 강대훈 경영기획이사와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사회공헌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
□ 기술원은 최근 3년간 소방관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▲화재 취약지역 안전 시설(인프라) 구축 ▲산불 취약지역 화재 예방 ▲노후 건축물 피난환경 개선 ▲생성형 인공지능(AI) 기반 이주민 생활안전 창구(플랫폼) 개발 등 4개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. 이 과정에서 에어로졸식 소화용구ㆍ주방화재용(K급) 소화기 400대와 가스차단기 100대를 보급하고 노후 완강기 61대를 교체하는 등 총 3천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 시설(인프라)을 지원했다.
□ 주거용 비닐 온실(비닐하우스) 밀집지역과 산림 인접 취약가구에는 소방용품을 보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. 노후 숙박시설의 완강기를 교체해 피난환경을 개선했으며, 이주민 생활안전 창구(플랫폼)에는 다국어 음성 안내와 긴급신고 기능을 적용해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였다.
□ 강대훈 경영기획이사는 “이번 수상은 기술원과 소방관서,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”라며 “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화재 취약계층 지원과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(서비스)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