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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원소식

보도자료

한국소방산업기술원(KFI), 소방산업체와 상생의 길 찾는다... 현장 중심 소통 강화

담당부서 : 기획조정실 연락처 : 등록일자 : 2026.06.23
한국소방산업기술원(KFI), 소방산업체와 상생의 길 찾는다... 현장 중심 소통 강화 
- 2026년 소방용품 제조업체 실무자 연수회(워크숍) 개최 -
- 능동적인 규제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소방산업체 지원 효과 창출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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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제주 소노벨 리조트에서 개최한 「2026년 소방용품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 

□ 한국소방산업기술원(원장 김창진, 이하 기술원)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 소노벨 리조트(제주시 조천읍 소재)에서 소방용품 제조업체와의 상생·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‘2026년 소방용품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’을 개최했다.

□ 정부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과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0여 개 소방용품 제조업체의 실무자 183명을 비롯해 기술원 임직원, 소방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29명이 참석했다. 참석자들은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
□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방산업체 부담 완화를 위한 소방용품 검·인증제도 개선 방향과 지원사업 정책 설명을 중심으로, 반부패·청렴 정책 안내, 중대재해처벌법 운영사항 공유, 분야별(경보·소화·기계·방염)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. 또한 제조업체와 기술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.

□ 특히 기술원은 소방용품 검·인증제도 개선과 소방산업체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규제는 줄이고 서비스는 높이는「규제 다운(Down)·서비스 업(Up)」과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. 이를 통해 ▲부정기 검사제도 개선 ▲검·인증 수수료 경감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약 1,000억 원 규모의 산업 지원 효과와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.

□ 아울러 올해에는 「규제 다운(Down)·서비스 업(Up)플러스+」를 새롭게 내세우고, 과제추진 범위를 검·인증 분야를 넘어 기술원 전 사업 분야로 확대해 연중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. 특히 지난 5월부터 공공엔지니어링 인건비 단가를 동결하는 등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,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제를 지속 발굴·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.

기술원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에 제조업체들도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. 한 소방용품 제조업체 대표는 “지난해 추진된 ‘규제 다운·서비스 업’ 과제를 통해 경영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”라며 “올해에도 더 확대된 ‘규제 다운·서비스 업플러스+ ’사업이 이어지는 만큼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소방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.”라고 말했다.

□ 김창진 기술원장은 “소방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만큼, 제조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소방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